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가 과학기술진흥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2024년 4월 22일 ‘제 57회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님 연구실 이재욱 연구원(박사과정)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석‧박사 이공계

자기유변유체(MR)는 일반적으로 자성 입자가 비자성매질에 분산되어 있는 현탁액(suspension)을 말한다. 외부 자기장이 가해지면 단시간 내에 유사 상전이가 일어나 항복 응력이 발생하고, 자기장이 해제되면 현탁액상태로 돌아간다. 이러한

  서울대 재료공학부 서용석 교수 연구팀 상온 고성능 나노열전재료 및 제조공정개발 서용석 교수 연구팀은 간단한 2단계 전기화학적 증착 공정을 사용하여 상온에서 작동하는, 유연한 비스무트-안티몬-텔루라이드(Bi0.5Sb1.5Te3(BST))/폴리(3,4-에틸렌디옥시티오펜)(PEDOT) 고성능 복합 필름을 합성하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가 2023년 2월 1일 대한금속·재료학회(KIM)의 이달의 소재혁신 신진연구자로 선정되었다. 박민혁 교수는 반도체

  서울대학교 이태우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영훈 박사, 박진우,김성진 연구원)이 세계 최고 효율의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다이오드를 개발하였다. 기존 벌크 다결정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다이오드의 결정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 연구팀이 Dresden Technische Universität(독일)의 Thomas Mikolajick 교수와 함께 ‘InfoMat’지 (IF: 24.798)에 fluorite-structured ferroelectrics를 활용한 neuromorphic devices에 관한 perspective 논문을 게재하였다. Neuromorphic Computing은 현재 폰노이만 구조 archietecture에서 문제가 되고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 연구팀 김세현 연구원은 지난 6월 개최된 IEEE가 주최하는 ISAF 2022에서 Student Poster Competition에서 우승하였다. ISAF는 강유전체, 전기세라믹, 박막, 유전체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가 2023년 미국 Cleveland에서 개최한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Applications of Ferroelectrics (ISAF) 학회에서 Ferroelectrics Young Investigator

  박민혁 서울대 교수(재료공학부·사진)가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의 반도체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IEEE Electron Device Letters』의 에디터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