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부 최인석 교수 연구팀 신아현 석박통합과정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재료공학부 최인석 교수 연구팀의 신아현 석박통합과정생이 지난 12월 5일 개최된 포용성장전문연구인력 양성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은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학술적·기술적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신아현 학생은 KIST 문명운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그레이스케일 리소그래피와 이온빔 공정을 융합한 다기능성 표면 제어 기술’에 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신아현 석박통합과정생은 기존 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분자 표면에 독창적인 3차원 계층 구조를 구현하였으며, 이를 통해 반사 저감과 전기 전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새로운 물성 제어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이는 그레이스케일 리소그래피와 이온빔 공정을 융합한 표면 처리 기술에서 공정-구조-물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데 핵심적인 데이터를 제공하여, 향후 차세대 다기능성 표면 소재의 설계와 최적화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료공학부 최인석 교수 연구팀 신아현 석박통합과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