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재료공학부 강동민 교수 연구팀은 배터리 입자에서 가장 큰 과전압에 기여하는 성분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연구한 내용을 Nature Energy에 발표하였다.
저주파수 영역에서 발생하는 과전압이 주파수 지수 -1/2로 나타나거나 시간 지수 1/2로 나타나는 현상을 그동안 확산만으로 해석해왔으나, 실제로는 다양한 원리에 의해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밝혔다. 특히, 배터리 입자에 전해액이 침습하는 현상만으로도 확산과 유사한 거동을 보이는 과전압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였다.
이 연구 내용이 배터리 분야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요약 설명한 내용 또한 Nature Energy Research Briefing으로 게재되었다.
논문 본문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0-026-02118-2
Research Briefing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0-026-02123-5

▲ 확산으로 해석되던 과전압과 전하전달반응으로 해석되던 과전압이 기존 해석과 다르게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