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교수 연구팀 (공동 제1저자: 주환우박사, 김현욱 석박통합과정생)은 신축성(스트레처블) 소재로만 구성된 OLED의 고효율 구현이 어렵다는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엑시플렉스보조 인광 (ExciPh) 기반의 신축성 발광층을 도입했다.
연구팀은 신축성 부여를 위해 첨가하는 절연성 엘라스토머매트릭스로 인해 유발되는 여기자 에너지 전달 한계를 삼중항재활용 메커니즘으로 해결했으며, 그 결과 200% 이상 늘어나고 외부양자효율 (EQE) 21.7%를 나타내는 발광층을 개발했다. 또한 고신축성 및 조절 가능한 일함수를 갖는 Mxene기반 신축성 전극 (MCSE)을 개발해OLED 소자에 적용함으로써 정공, 전자 주입을 최적화했고, 완전 신축성 OLED에서 EQE 17.0%를 달성하고 60% 인장에서도 발광 손실을 최소화했다.
본 연구는 차세대 웨어러블·변형형 디스플레이를 위한 고효율 신축 광전자소자 개발의 중요한 도약으로 평가받아, 세계적학술지 Nature에 게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