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호 교수 연구팀은 미국 세라믹학회에서 매년 수여하는 Richard and Patricia Spriggs Phase Equilibria Award의 2026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본 상은 전세계 저널에서 발표되는 세라믹 분야 상태도 관련 연구논문 중 최고논문 1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세라믹 상태도 연구분야 최고상으로 인정되고 있다.
정인호 교수 연구팀은 『Kim M-K, Lee J, Jung I-H. “Key phase diagram experiments and thermodynamic modeling of the ZnO‒B2O3, ZnO‒SiO2, and ZnO‒B2O3‒SiO2 systems” J Am Ceram Soc. 2025;108:e20252 』논문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올해 128회 미국 세라믹학회 연례회의에서 수여된다.
본 연구논문은 ZnO‒B2O3‒SiO2 삼원계 시스템에 대해서 상태도 실험 연구와 함께 열역학 모델링을 수행한 내용으로, 다양한 borosilicate 유리 , glass ceramics, EAF dust의 전기화학적 재활용 슬래그 등의 다양한 세라믹 재료설계 및 공정 기술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참고로 본 연구에 저자로 참여한 김민경 박사는 현재 포스코에서 저탄소 분야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재성 박사는 미국 코닝사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 (좌측부터) 김민경 박사, 이재성 박사, 정인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