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간호대학과 공과대학은 2025년 10월 14일, 공과대학 32동 증개축 부지에서 ‘간호대학 이전 및 공과대학(31~32동) 증·개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종합화 50주년을 기념하며, 양 단과대학이 미래 교육과 연구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총장, 탁성희 간호대학장, 김영오 공과대학장 등 주요 인사와 기부자, 동창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통합 재건축 사업은 간호대학의 관악캠퍼스 이전 신축과 공과대학(재료공학부, 원자핵공학과)의 증·개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3개 동(연면적 30,487㎡)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강의실, 실험실, 연구실 등 AI 시대에 걸맞은 첨단 교육 및 연구 공간이 조성되며, 2030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커팅 및 시삽식을 통해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이전 및 공과대학 증·개축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 증개축 공사 기공식
기사바로가기: 공대뉴스광장 https://eng.snu.ac.kr/snu/bbs/BMSR00005/view.do?boardId=6158&menuNo=20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