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한정우 교수 연구팀(제1저자: 정석현 박사후연구원, 김윤경 박사과정생, 장명곤 박사)은 세리아(CeO₂) 나노큐브와 나노로드를 하나의 구조체로 화학적으로 접합한 ‘나노메이스(nanomace)’ 촉매를 개발하였다.
두 결정이 만나는 이음새에서 격자 산소가 쉽게 활성화되는 원리를 실험과 인공지능(그래프 신경망 모델) 시뮬레이션으로 규명했으며, 이 구조에 귀금속을 소량 담지해 수소 생산·온실가스 저감·유해가스 정화 등 성격이 다른 여러 반응에서 상용 촉매 대비 최대 14.4배 높은 성능을 달성했다.
본 성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으며, 촉매 분야의 대표 연구로 인정받아 저널 특집(Focus)에 소개되었다.

▲ (상단, 좌측부터)정석현 박사후연구원, 김윤경 박사과정생, 장명곤 박사, 한정우 교수
(하단) 나노메이스 촉매의 유해가스 저감 성능과 인공지능 기반 격자 산소 활성화 시뮬레이션